맞는 사람과 연애하기 가장 좋은 방법

‘이제는 좀 나에게 맞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상담하면서 이런 말을 많이 듣습니다.

평균적으로 볼 때, 이런 말을 하는 내담자는 연애 경험이 많을까요? 적을까요?

참고로 남성 내담자는 이런 말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이전 소개팅 칼럼에서 이야기한 것과 같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죠.

모든 일은 경험이 쌓이면 숙련되기 마련입니다.

연애가 일이나 업무는 아니기에 항상 비례하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 발전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겪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성장과 발전은 이별을 통해서 성숙해집니다.

구독자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래서 늘 좋은 이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잠수 이별만 한다면,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연애가 항상 안 좋게 끝나는 A가 있습니다.

A는 자기 계발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서 미라클 모닝도 하고 열심히 독서하고 헬스장도 매일 가는 사람이었습니다.

무엇을 위해서가 아닌 목적도 없이 뒤처지지 않겠다며, 항상 바쁘게 지내다가, 어쩌다가 연애가 시작되죠.

말 그대로 정말 어쩌다가 연애가 시작되고, 곧 연애가 끝납니다.

그리고 그 연애의 마무리는 늘 찝찝하고 상처만 남습니다.

진짜 자기 계발은 연애라는 말에 A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성공에는 시간 관리가 가장 중요한데, 그 예로 일론 머스크가 데이트를 주 10시간을 했다고 강조합니다.

10시간인 이유는 여자들이 최소한으로 만족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라고 하죠.

그리고 말합니다.

‘나에게 맞는 사람을 만나서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연애하고 싶어요.’

아마도 A는 지혜를 배워야 할 공간에 지식을 채워 넣기 바빴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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