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형의 공식 ②] 심화 편

지난 시간 불안형의 기본 편에 이어 오늘은 심화 편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불안형이라면, 오늘은 조금 따끔한 내용이 될 수 있습니다.

미리 사과하겠습니다.

기억하시겠지만, 회피형을 연재할 때는 이런 태도가 아니었습니다.

어차피 회피형이 안 읽을 거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회피형은 무슨 말을 하든 그리 크게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시쳇말로 타격을 안받는다고 하죠?

이성적으로 사고하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납득이 되면 상처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회피형에게는 최대한 논리적으로 설명해 줘야 합니다.

왜냐하면, 내면에 자신만의 성을 열심히 혼자 쌓아온 사람입니다.

누가 뭐라 해도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만약, 멀리서 지켜보던 사람이 와서 ‘성 그렇게 쌓으면 무너질 거예요!’라고 말해도 무시합니다.

듣는다고 해도 듣는 척만한 뿐 자신의 방식을 고집할 뿐입니다.

아, 그가 최고의 건축가라면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안형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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