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우리는 왜 이토록 연애에 서툴까?(10)

[여정표]

프롤로그: 연애가 어려워진 시대

Chapter 1. 나는 왜 자꾸 잘못된 사람에게 끌리는 걸까?

Chapter 2. 사랑은 선택인가, 운명인가?

Chapter 3. 고르기는 쉽지만, 선택은 어렵다

Chapter 4. 설렘은 착각이었다

Chapter 5. “나 화났어”의 진짜 의미

Chapter 6. 친밀감이 두려워

Chapter 7. 연애는 타이밍이다

Chapter 8. SNS 시대의 연애 방정식

Chapter 9. 이별도 능력이다


“SNS에 들어갈 때마다 그 사람이 보여서… 결국 계정을 삭제했어요.”

디지털 시대의 이별은 더 복잡해졌습니다.

예전에는 사진 몇 장과 편지, 기념품 정도가 전부였지만

이제는 수천 개의 카톡,

수백 장의 사진,

수년간의 SNS 기록들이

우리의 이별을 더 어렵게 만듭니다.

“지난 3년간의 기록이 고스란히 남아있어요. 다 지워버릴까 하다가도, 그러면 정말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 같아서…”

게다가 이별 후에도 우리는

계속해서 그 사람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났다는 걸 알게 되고,

나 없이 즐거워 보이는 일상을 보게 되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살아가는 모습을 목격하게 됩니다.

“내가 이렇게 아픈데, 어떻게 저렇게 행복할 수 있지?”

“나만 이렇게 힘든 걸까?”

“정말 나를 사랑한 적이 있긴 했던 걸까?”

하지만 우리가 보는 것은

그가 보여주기로 선택한 모습일 뿐이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SNS의 해피엔딩 뒤에 숨겨진

그의 진짜 아픔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아프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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